[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더베이글 뉴트리디데이는 베트남 ANVIET 그룹과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베트남 ANVIET 그룹은 10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재료 재배, 가공, 유통, 바이오, IT, 에너지 사업분야에 핵심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더베이글 뉴트리디데이는 베트남 ANVIET 그룹을 주축으로 오프라인 매장 운영, 전용 차량 제작, 

각종 문화 프로그램 후원 등 베트남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마스코트 인형 제작, 틱톡 공식 계정에 브랜드 로고가 담긴 지역 행사 영상을 공개했다.

베트남 ANVIET 그룹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VITUS SYSTEM과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뉴트리디데이 마스코트와 함께 베트남 국경 지역에서 자선 행사를 진행했다.



더베이글 뉴트리디데이 관계자는 “베트남 하노이대학교 한국어 학과에 한국 문화의 날을 맞아 후원했다”면서 

“베트남 ANVIET 그룹도 농촌 사람들을 위한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베이글 뉴트리디데이는 제조사를 통해 엄선된 원재료로 제품을 개발해 다이어트·이너뷰티, 비타민·미네랄, 키즈 영양제 등

 각 카테고리 안에 150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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